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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음X에 대한 환상을 깨주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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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22 17:43 조회1,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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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음X에 대한 환상을 깨주는 썰~



여자 몰래 먹이는 여성용 흥분제에 대한 모든것을 밝히다!!! 

 

 

최음제 먹은후 

"최음제 / 흥분제 그거 효과가 어떻든?"

성인용품을 판다고 하면 주변에서 최음제에 대해서 종종 이런식의 질문을 받곤 한다.

시장조사차 동네 몇곳을 비롯한 오며가며 보이는 성인용품 샵을 들러보곤 하는데

몇번 안면을 틔였다 싶은곳에서는 항상 구경만 하고 가는 나에게 좋은것이 있다며 최음제를 보여주곤 했다.

지금은 없어진 샾이고 더군다나 봉고차였으므로 문의를 하더라도 판매처를 알려줄수가 없다.


작년이맘때였다.

은근한 호기심,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에 하루는 용기를 내어서 최음제를 종류별로 구입해 보았다.



미국산 스페니쉬 플라이

한국산 짝퉁 스페니쉬 플라이

중국산 하얀가루

중국산 액체타입

일본산 분홍알약

일본산 분홍가루약

돼지 발정제


우리가 흔히(?) 구할수 있는 최음제의 종류다 물론 저들을 모두 사용해 본것은 아니다.

미국산 스페니쉬 플라이를 사니 (이거 꾀나 고가) 돼지 발정제를 제외한 나머지를 셈플로 써보라며 조금씩 주더라.


1. 미국산 스페니쉬 플라이

미국에서는 FDA 승인까지 받은 합법적인 제품이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풍기문란죄로 판매가 금지되고 있는 것이지만

스페니쉬 플라이는 메이커일뿐이고 그 종류는 수십가지가 된다.

내가 구할수 있었던 것은 액체타입의 하얀 통에 100ml 가 담긴 제품이였다.


그당시 여자친구에게 동의를 얻고 (필사의 조르기(목조르기 아님)와 사정(정액발사아님)을 통해) 

적정량인 20ml 를 비타X00에 타서 마시게 해봤다. (물론 남녀 공용이므로 나도 먹었다.)

그런후 한 30분 여를 끌어안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싱숭생숭 별 감흥이 없다.

 용품점 아저씨에게 속은건 아닐까? 

그 아자씨가 미국산이라고 해놓고선 짝퉁을 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래저래 하고 있을 무렵 여자친구가 말한다 "뭐 잘 모르겠는데 좀 나른하네"

그게 끝이였다. 여자친구는 할생각은 안하고 퍼질러 잔다.

약 3시간후 잘잤다며 일어났다. 아주 숙면을 취하셨단다.


그날 저녁 난 소주와 남은 스페니쉬 플라이를 섞어서 (60ml) 마셨다.

음. 왠지 비타X00 이랑 먹었을 때는 틀리다.

심장박동이 조금 빨라지는 편이고 

약간 몸에서 열이나는것 같고 (아주 약간이다 아주) 

조금 많이 나른하다.

여자친구를 부를까 하다가 그냥 잤다. 

11시간 아주 숙면을 취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내가 제대로된 숙면을 취했다.

최음제보다는 수면제로써의 역할이 더 좋은것 같다.


2. 한국산 짝퉁 스페니쉬 플라이

판매점 사장님 말씀이 성분함량은 미국산과 똑같다는 아주 똑같다는 

따라서 성능도 미국산이랑 똑같다는 한국산 짝퉁을 내가 경험하고 싶지는 않아서

색(色)을 밝히는 친구 커플에게 주었다. 미국산 통에 반만 덜어서...

다음날 전화가 왔다. 

"야 그거 효과 죽이던데? 어디서 파냐? 나 한박스만 사자"

허걱 설마 국산 짝퉁이 더 좋단 말인가...

하지만 채 삼십분도 되지 않아 그놈의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야 너 또 XX 한테 이상한거 줬지? 티나게 주잖아 그래서 연기좀 해줬다"

젠장 역시다. 

혹시나 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좀 졸린거 빼곤 별차이 없던데...


3. 중국산 하얀가루, 액체타입

나이트 죽돌이 후배놈을 호출해서 하나에 십만원 짜리라고 구라치고 무료로 손에 쥐어주었다.

후배놈 아주 눈물을 흘리며 큰절을 한다.

절대 동의하에 사용할것을 부탁했지만 들을리 만무하고 

어쩌면 내가 후배를 범죄의 길로 안도한것은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내 착한 후배는 작업성공해서 동의하에 사용했노라 전한다.

효능을 묻는 내 말에 

"형 그거요 애가 먹고선 아주 기절을 하던데요?"

"그래? 좋았다는 거냐?"

"아니요 진짜 기절요. 먹고 한 십분만에 쓰러지더니 자는건 아닌데 몸을 못가누더라고요"

"그래? 그래서 어떻게 했어?"

"모텔에 눕혀두고 약국찾아 뛰다니느라 혼났어요. 술깨는약 먹이니까 한 한시간만에 정신 차리더라구요"

"그래? 고생했다"

"아참 형 그리고 물약이요 그건 가루약보다는 좀 덜하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수면제에요"


4.일본산 분홍알약 분홍가루약

일본산이라는 타이틀에 내심 내가 함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것은 선배커플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평소 나에게 이것저것 문의를 많이하기도 하고 좋은 제품을 추천받아 사용하기도 하는 선배에게

"형 이거 한번 써볼래요? 일본서 들어온 흥분제인데..."

"그래? 나줘나줘나줘" (이형 말투가 이렇다)

"형 이거 형수한테 말하고 써요"

"당연하지"

씨익 웃고는 나간다.

내생각에는 분홍 가루약은 분홍 알약을 가루로 낸것 같던데...

어찌됐건 이삼일 후기를 기다렸다.

이틀후 전화가 왔다.

"야 이거 써봤는데 이상해 속이 메스껍데"

"그래요? 흥분은 안되고요?"

"아씨 분위기 다 잡아놓고 썼는데 속이 안좋다고 해서 하지도 못했어"

"허걱 이런... "

"정말? 알써"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는데 어찌됐건 결론은 흥분되는 제품은 없었다는 것이다.

내주위 나와 동종업계에 있는 형님은 궁굼한건 절대로 못참는 성격이다.

이형의 일화가 있는데 돼지 발정제가 최음제로 효과가 좋다고 해서 약 5ml (티스푼 하나정도)를 드시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위세척만 3번을 했다고 한다.

발정은 커녕 사람을 잡을뻔 했다는 얘기다.


 별로 권하고 싶지도 않는 분류이다.

미국산 제품의 경우는 약간의 보조 역할은 할수 있다고 보지만 (내가 경험한 제품외 다른 종류)

나머지 제품들은 그저 수면제 역할일 뿐이다.

결국 최음제란 흥분이 아닌 제워놓고 따먹는 강간약인것이다.

개인적으로 강간을 살인만큼이나 나쁜 행위로 본다.

흉기로 마음을 난도질 하는 행위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밤거리에는 많고 많은 사람들이 부킹을 하러 나이트나 클럽을 찾고

그곳에서는 삐리한 남성들이 한번 헐떡거려보겠다고 중국산 최음제를 술에 타고 있을것이다.

성분이나 함량도 모르고 대부분 중국에서 대충만들어진 제품이라 안정성도 의심이 되는 최음제

동의없이 최음제를 먹이는 행위는 범죄임을 명시해야할것이다.





오다가다 우연히 보게된글 퍼왔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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