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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샀다가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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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22 17:43 조회1,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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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에 대한 관심이 증폭이 되고 온몸에 호르몬이 범벅이 될 시기인 고1때 겪은 일이다. 

이때만 생각하면 진짜 자살하고싶지만 섹ㅅ 는 하고 죽어야지 

내가 어렸을때부터 형때문에 성을 빨리 깨우쳤다. 

정말로 초4때부터 딸을 쳤기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성에 대한 지식이 폭이 넓었어. 

중딩때는 이건 좀 쪽팔리지만 청소시간이되면 계단으로 가서 위에서 내려오는 여자애들이나 선생님치마속을 보곤했다. 

개꿀이였고 집가서 그걸 딸감으로 사용해 상상딸을 자주치곤했다. 

근데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오니까 ㅈㄴ 칙칙하고 고추냄새밖에안났다. 

리얼 체육끝나면 고추냄새,암내,정수리냄새 온갖 ㅈ같은 냄새가 반에 진동한다. 

이런 시궁창같은 삶에서 나를 구원해줄 수 있는건 오직 딸 밖에없었다. 

나는 m창인생에 예체능이기에 야자도 안하고 집에 일찍왔다. 

가족들은 전부 일가고 학교가느라 6시 45분쯤에는 집에 아무도없고 나만의 시간이였다. 

난 혼자서 티비보다가 꼴리는 연예인나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팬티벗고 쇼파에서 딸쳤다. 

그 정도로 프리한 나만의 자유시간을 즐겼다. ㅈ같은 학교생활을 풀어줄 딸도 마음껏 쳤다. 

그러던 도중 나는 ㅅㄹㄴ에서 딸감을 찾다가 로그인창을 눌렀는데 실수로 ㅅㄹ몰이란데를 들어갔다. 

가봤더니 성인용품이 쫙 있더라. 완전 신세계를 봤다. 

용품후기를 쭉 보는데 정말 사서 해보고싶어서 4주간 용돈을 모아서 시켰다. 

6만원 정도하는 용품이였는데 소지가 편할것 같아서 샀다. 

내가 학교끝나고 오는 시간은 가족들이 다없으니까 그때 택배를 받을라고 했다. 

매일매일 학교에서 용품받아서 쓸 생각만 했다.ㅈㄴ 기대했지 

그 날도 다른 날과 똑같이 아무일없고 평화스러운 날이였고 야자를 빼고 오늘은 왔겠지? 

라는 즐거운 망상을 하면 집에와서 문을열었는데 거실에는 택배박스조각이 널브러져있었다. 

나는 안좋은 징조를 알아차렸다. 들어가서 보니 소파에는 엄마가 앉아서 티비보고있었고 

리모컨 옆에는 내가 시킨 성인용품이있었다. 그거 보자마자 진짜 무슨 말이안나와서 벙쪘다. 

엄마가 나보다니 '민재야 이거 뭐니?' 물어보시더라 나는 그래서 '그거 그냥 안마기야'라는 

ㅈ같은 변명을 했더니 엄마가 내 머리에 용품과 함께 리모컨을 던지시면서 말하셨다. 

'니 눈에는 이게 안마기로보이냐!!!!!' '너 요새 뭐하고 지내는거야!!!' 

나는 17년 살면서 엄마의 그런 두성은 처음 들었다. 김경호인줄 알았지만 나는 그저 호기심으로 샀다고 

변명을했다. 그 후에도 아버지도 그 사실을 알게되시고 나는 9시에 부모님 무릎을 꿇고 

1시간 동안 훈계를 받았다. 아버지는 나에게 그럴수도있다면서 토닥여주셨다. 

어머니는 아직도 씩씩거리시며 그렇게 필요하면 이거랑 결혼하라며 소리질르셨다. 

그 후에 용품을 수거할려했지만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고 가끔 새벽에 아버지의 

흠. 하.. 흠.하.. 소리가 들린다. 효도한 기분이다. 

아무튼 이런 용품살려면 나중에 꼭 독립해서 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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