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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전, 우리나라 거의 최초의(?) 성인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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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22 17:50 조회1,5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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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신라시대의 특별한(?) 유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라시대 딜도 유물.JPG’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듯한 길쭉한 모양을 지닌, 2개의 무언가(?)가 있었다. 언뜻 보아하니 그 생김새가 참 묘하다.




알고 보니 이는 이른바 ‘딜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남자의 음경을 본떠 만든 성 기구였다. 심지어 우리나라 신라시대의 유물이라고.


옛날 딜도의 재질은 옥으로 된 것, 나무로 깎은 것, 돌로 된 것 등 다양하며, 온라인에 퍼진 딜도 사진은 1975년 경주 안압지에서 발견돼 몇 년 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려 17.5cm 길이의 이 목제 유물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약 1300여년 전의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나이가 어마어마하다.


특히 꽤 오래 손때를 탄 듯 반질반질한 표면이 인상적이다. 발견 초기에만 해도 남근숭배 신앙의 산물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결국 자위기구라는 주장에 좀 더 힘이 실어진 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귀두 부분 양쪽에 성감을 자극하는 데에 쓰였을 법한 돌기가 존재하기 때문.




또한 너무나 ‘압도적인’ 크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신라에는 벽안의 눈(파란 눈)을 가진 아라비아 지역과 페르시아(이란)의 상인들이 많았는데 그것을 본 뜬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답니다”라는 떠노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말… 어마어마한 비주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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